tvN '온앤오프' 캡처
tvN '온앤오프'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김민아가 다크한 반전 일상을 공개 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민아가 혼합, 혼술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7시 30분에 완벽히 퇴근 후 혼자 꼬막비빔밥 순두부에 소주를 먹었다. 김민아는 "저는 혼자 먹는게 편하다. 사람이랑 부딪히며 일하기 때문에 혼자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업무 전화를 하느라 밥을 또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아는 자신의 방송을 보면서 혼밥, 혼술을 이어갔다. 이에 성시경은 "전현무 이후에 자기 모습을 좋아하는 분은 처음 만난다"고 했고, 김민아는 "저는 제 모습이 가장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앞서 김민아는 새벽 4시 30분에 출근을 했다. 그는 "프리랜서, 비정규들은 일을 더하면 더했지, 스스로 일을 내려놓지는 않는다"고 했다. 김민아의 사원증에는 여전히 기상캐스터 대신 프리랜서로 적혀 있었다.

김민아는 스스로 의상을 챙기고 출근하자 마자 예보 기사를 썼다. 이후 김민아는 5분의 여유가 생긴 것을 확인후 5분간 잠을 자고 일어난 뒤에 생방송을 했다. 김민아는 "밝은 면도 있지만 다크한 면이 있다"고 인터뷰를 했다.

김민아는 직접 의상, 헤어, 메이크업 등을 스스로 해결 했다. 김민아는 "혼자서 하는 게 힘들지만, 저 혼자서 돈을 다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랜선 생일파티를 했다. 직접 자신의 생일 케이크를 만들기에 나섰다. 성시경은 녹차 쉬폰 케이크를 30분 만에 만드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팔뚝의 혈관을 드러내며 열심히 휘저었다. 이에 김민아는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혈관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시경은 직접 만든 케이크에 초를 꽂고 직접 축하 연주와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랜선으로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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