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트롯 삼인방이 주문바다요를 찾아 낙지 먹방을 보여줬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one '주문바다요'에서는 주지훈, 나태주, 양지원이 낙지 볶음, 낙지 라면 볶음, 연포탕, 낙지 튀김 등을 맛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지훈, 양지원, 나태주는 낙지 탕탕이, 연포탕 등 해산물이 등장하자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연포탕은 거제도에서 잡은 자연산 낙지로 만든 것으로, 양경원이 서비스로 준비했다.
양지원은 양경원의 팬이라며 성대모사를 준비했다고 말하며 '사랑의 불시착' 표치수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이에 양경원은 "제 성대모사를 해주시다니, 영광이다"며 직접 자신의 대사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경원의 연포탕을 맛본 트롯 삼인방 노지훈, 양지원, 나태주는 국물 맛을 보고 감탄했다. 이어 주상욱 등이 낙지 파스타 대신 낙지라면 볶음를 준비했다. 하지만 낙지를 넣지 않고 라면과 채소만 볶아 낸 것을 뒤 늦게 발견했다.
낙지 없이 만든 낙지라면 볶음은 양경원과 유수빈이 차지했다. 양경원은 "맛있지만, 너무 맵다"며 물을 계속 찾기 시작했다. 주상욱도 낙지 라면 볶음을 맛 본 후, 매운맛을 느끼고 헛웃음을 지어보였다.
트롯 삼인방은 낙지라면 볶음을 먹기 시작했다. 노지훈은 "어디서 먹어본 맛이지만, 낙지가 들어서 굉장히 스페셜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낙지 파전을 맛봤다.
양지원은 "낙지 파전은 처음 맛본다"며 "굉장히 귀한게 아니냐"고 했다. 이에 주상욱은 "너희가 오기 전에 우리가 뻘에서 직접 잡아 왔다"고 했다. 이어 성대구이와 낙지튀김이 연달아 등장했다.
이날 조재윤은 자신의 아들이 노래 '찐이야'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트롯 삼인방은 답가 겸 횟값으로 노래를 부르겠다고 나섰다.
노지훈은 노래 '꽃을 든 남자'를 첫 타자로 불렀다. 양경원은 흥에 겨워 일어나 춤을 추려고 하자, 유수빈은 "아버지, 이러시면 안 된다"며 흥을 눌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태주가 옷을 벗고 다음 무대에 올랐다. 노래 '무조건'을 불렀다. 나태주는 특유의 태권춤과 구수한 꺾기가 동시에 나와 일동 기립 박수를 받았다.
한편 트롯삼인방은 콘샐러드를 보며 백구를 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했다. 이에 주상욱은 "내가 한달 동안 먹어본 음식중에 가장 맛있었던 것인데, 내가 백구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