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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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한우1++가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전에 진출하기 위한 3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소감을 묻는 질문에 보너스는 "지금 얼떨떨하다. 제가 보너스인데, 가왕님 보너스 기회 한 번 더 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한우1++은 "어릴 때부터 저 자리를 TV로만 접했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가왕님, 6연승은 제가 막도록 하겠다. 집에 가실 때는 한우 1++세트 집에 보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가왕 주윤발은 "저 6연승 보너스로 한번만 더 하면 안될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3라운드 가왕 후보 결정전이 이루어졌다. 보너스는 진성의 '보릿고개'를 선곡했다. 보너스는 여유가 넘치는 무대 매너와 깊은 목소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지는 한우1++는 주병선의 '칠갑산'을 선곡했다. 한우1++은 단단한 보컬 실력과 내공으로 구슬픈 가락에 깊이를 더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주윤발은 "두 분의 무대 정말 가정의 달에 그야말로 선물 같은 무대였습니다. 어머니 생각하면서 절절해져서, 선물 같은 무대 감사합니다"라며 무대를 감상한 소감을 밝혔다.

홍지민은 "특히 보너스님은 이은하 선생님이 아니라고 제가 추측을 강력하게 했었는데,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100% 이은하 선생님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우1++님은 엄청난 성량으로 압도시켜 주셨다. 정말 힐링되는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유영석은 "두 곡 다 마음에 팍 와닿는 느낌이었다. 모두 감탄을 했지만, 감탄사의 느낌이 다르다"고 말하기도 했다. 결과는 한우1++의 승리였다. 한우1++는 총 21표 중 13표를 득표했다.

보너스의 정체는 양혜승이었다. 양혜승은 '화려한 싱글'을 라이브로 선사하기도 했다. 양혜승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발한 음악, 에너지 넘치는 음악 들려드리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어지는 가왕 주윤발의 무대는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꾸며졌다. 주윤발은 짙은 감성으로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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