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채리나가 이효리의 팬심고백에 화답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효리가 출연해 채리나를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방송에서 이효리는 "난 고등학교 때 수련회 가면 채리나 언니 따라 하고 채리나 언니 공연장 가서 사인받으면서 울었다. 사인해달라고하는데 막 눈물이 났다. 너무 좋아했다. 채리나 언니는 특히 여자들이 다 좋아했다"고 전했던 바 있다.
이에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전해주셔서 얘기 듣고 저 또한 넘 기뻐써요. 리나 맘속에 영원히 기억될 탑스타는 이효리. 오히려 제가 더 동시대에 활동 할 수 있어서 넘 영광이였음 #멋진아이 #이효리"라는 글을 게재하고 고마움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세 연하 LG 트윈스 프로야구 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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