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아인, 박신혜 인스타그램
사진=유아인, 박신혜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아인, 박신혜가 신작 스틸 컷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유아인, 박신혜는 11일 오후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ㅅㅇㅇㄷ"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영화 '#ALONE'(가제)의 스틸 컷인 가운데 '#ㅅㅇㅇㄷ'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ALONE'은 '#살아있다'로 제목 변경을 논의 중이지만,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해당 사진 속 유아인은 노란색으로 염색한 빡빡머리로 숨은 채 무언가를 지켜보고 있다면, 박신혜는 한 손에는 노트북을, 다른 한 손에는 망원경을 든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ALONE'은 급격하게 확산된 정체불명의 감염으로 통제불능이 된 도시, 그곳에 완전히 고립된 생존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유아인은 세상과 단절돼 혼자 살아남은 게이머 '준우' 역을 맡았다. '준우'는 비극적이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는 인물이다. 박신혜의 경우는 극한의 상황을 직시하고 당차게 자신만의 생존기술을 만들어가는 생존자 '유빈'으로 분했다.

뿐만 아니라 '#ALONE'은 미국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몰 비즈니스 레볼루션: 메인 스트리트(Small Business Revolution: Main Street)'를 연출, 제작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할리우드 시나리오 작가 맷 네일러(Matt Naylor)의 원작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AFI(American Film Institute) 출신으로 미국에서 활동해온 조일형 감독이 각색과 연출을 맡았다.

이처럼 유아인, 박신혜가 스틸 컷을 맛보기식으로 선보였을 뿐인데 독보적인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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