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KBS2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은혜가 SNS 메시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박은혜와 아나운서 출신 김경란이 문제를 맞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데이트 여성 86%가 비호감이라 말한 내용이 무엇일지 맞히느 문제가 주어졌다. 송은이는 “메시지로 상관없는 내용 보내는 사람이 싫지 않냐”며 문제에 접근했으나 정답이 아니었다. 이에 박은혜는 “핸드폰이 깨져있거나 더러워서 관리가 안 된 것”이라고 말해 정답을 맞혔다. 정답을 들은 김경란은 “저 지금 액정 깨져있다”고 말하며 놀랐고 “액정 말고 보호필름은 깨져도 되냐”고 물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혜는 읽고 씹는 행동이 너무 싫다면서 “기분이 조금 나빠서 읽씹을 하는데 더 기분이 나쁘면 읽지도 않는다”면서 읽지 않는 다는 것은 관심도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용만은 메시지 창에 읽지 않는 메시지 개수가 여러 개 떠있는 것은 괜찮냐고 물었다. 박은혜는 “예전엔 그래서 문자 읽기가 힘들었다 이걸 지워야 속이 시원한데 읽으면 답장을 해야 하니까 힘들었다”면서도 “이제는 성경이 온화해져서 그런 강박은 없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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