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경환이 개그맨에 데뷔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스탠드업'에서는 허경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궁금해요? 궁금하면 500원~’ 등 자신의 유행어를 말하며 무대위로 올랐다.
이어 허경환은 “제가 부산에서 레크레이션 MC를 하다가 신동엽 선배님의 추천으로 개그맨이 됐다”며 “개그도 잘 모르고 껍데기 하나로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허경환은 "‘개그콘서트’에서 한번만 NG를 내도 기합이 있던 시절 한 코너에서만 7번의 NG를 냈다”며 “그렇게 화려하거나 재미있는 대사도 아니었고 ‘그럼 실컷 놀다가 해지기 전에 들어와’였는데 NG를 계속내니까 객석에서 괜찮다고 해 주시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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