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7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지난 12일 하루 동안 417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만 502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개봉하자마자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일주일째 지켜내고 있어 이목을 끈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뒤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이었다.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이날 하루 동안 300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만 8594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저 산 너머'는 이날 하루 동안 253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만 1224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제46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이날 하루 동안 22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만 2877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전 세계 약 3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던 '트롤'의 속편 '트롤: 월드 투어'는 일일 관객수 1753명, 누적 관객수 12만 2172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확진자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극장가 발길이 또 뚝 끊긴 상황에서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어 남은 개봉 2주차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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