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다둥이 아빠들이 대한외국인에서 뭉쳤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가정의 달 특집으로 양동근, 김정민, 주영훈, 김대희가 출연해 다둥이를 자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영훈은 “나는 특이하게 아이들 이름을 끝말잇기로 지었다”며 “아라-라엘-엘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큰 딸이 11살, 둘째 딸이 6살이고 막내는 지난 주부터 걷기 시작했다”며 “막내가 수능 볼 때 11월생인 나는 칠순 잔치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C김용만은 “오늘 출연하신 네 분의 자녀 수를 합치면 12명”이라며 다둥이 아빠로서의 애로사항을 물었다. 주영훈은 “세 딸부터 아내 이윤미, 매일 모시는 장모님까지 여자들뿐이다 보니 머리카락이 엄청 빠진다. 내가 깔끔한 성격이라 집에 있을 때는 항상 청소기를 들고 다닌다”며 증거 영상을 보여줘 다른 출연진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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