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안보현이 요섹남에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머니의 집 방문을 앞두고 직접 요리를 하는 안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보현은 특유의 살림꾼 면모를 선보이며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은 아주 특별한 손님이 집에 방문한다고. 안보현은 그 손님을 취향을 미리 물어, 자신만의 특별 양식 코스를 준비했다.
한편 무지개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손담비는 안보현의 요리 실력에 감탄했다. 마침 손담비의 이상형은 요섹남. 그리고 안보현은 "요리 못하는 여자 어떠냐"라는 질문에 "저는 해주는 거 좋아한다. 상대방이 먹는 거 보는 걸 좋아한다"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안보현 집에 방문한 손님은 바로 어머니였다. 안보현은 젊어 보이는 어머니에 "엄마가 저를 스무살에 낳았다" 설명했다. 이어 안보현은 "자취하고 한 번도 초대를 못했다. 그 전에 꿈을 좇기 위해 서울에서 고군분투를 하다보니까. 부모님이 기대하는 삶을 살진 않았다. 거주지가 너무 작아 보시면 속상하지 않을까 해서 초대를 못하다가. 이번에 늦게나마 초대하게 됐다"라고 처음 어머니가 자신의 집에 방문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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