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 every1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출신 럭키의 한국 일상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24년 차 인도 출신 럭키의 한국 일상이 공개됐다.

럭키는 아버지가 석탄 관련 사업을 했다면서 “1996년 3월 24일에 한국에 도착했다”면서 강산이 두 번 변하는 동안 한국에서 살았다면서 남다른 한국인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럭키는 “얘기할수록 옛날이야기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럭키는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슈퍼푸드를 먹기로 했다면서 “한국의 수퍼푸드인 김치에 인도의 수퍼푸드를 합치면 수퍼수퍼푸드가 아니냐”고 자부했다. 그는 인도에서는 우리나라 된장과 같이 음식에 강황을 자주 첨가한다면서 김치전에 강황가루를 넣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소개했다.

한편 럭키는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신메뉴를 개발해 손님을 맞았다. 럭키는 “바쁠 때는 요리사들이 정신없이 요리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없어서 플레이팅이 기가 막히다”라고 말하면서 씁쓸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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