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인석이 KBS2 '개그콘서트' 휴식기에 심경을 드러냈다.
15일일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은 참으로 빠르게 변하는구나! 앞으로 공채개그맨 시험은 없겠지? 그럼 공채개그맨도 없겠지!!"라고 적었다.
이어 "내가 마지막 공룡이 되는구나.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사라진다는거 그게 자연의 법칙이라는거 알지만 그냥 맘아프네"라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최근 21년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던 대한민국 역사상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달라진 방송 환경과 코미디 트렌드의 변화 그리고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한계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운 변신을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한편 김인석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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