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정글의 법칙'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재환, 예인, 김요한이 팡골린을 찾아나서며 귀여운 케미를 보여줬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는 멸종 위기종인 팡골린을 보기 위해 김재환, 예인, 김요한이 팀을 이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팡골린의 비늘은 몸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잡기 시작했고, 이에 멸종 위기까지 간 동물이었다.

김재환은 앞장서서 길을 만들며 걸어갔다. 그러다가 파인애플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세 사람은 모두 배가 고팠던 터라 파인애플을 칼로 자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생각보다 달지 않은 맛에 세 사람은 얼굴을 찡그렸다. 예인은 "떫거나 쓴 건 아니다. 그러나 달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타로를 발견했다. 예인은 "이거 먹을 수 있는 거냐. 달달한 향이 난다. 고구마 같다"라고 말했고, 세 사람은 타로를 챙겨가기로 했다. 갑자기 파인애플, 타로까지 발견한 세 사람은 무엇이든 발견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팡골린을 계속 찾던 중, 예인은 소리를 질렀다. 예인은 "이거 고추 아니냐. 정말 내가 찾고 싶었던 거다"라고 한입 먹었다. 예인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정말 맛있다. 한 번만 먹어봐라. 청양고추 맛이 난다"라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김요한은 한입을 먹어보고 얼굴이 빨개졌다. 김요한은 콜록 거리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재환은 혀만 대봤다가 기겁했다. 김재환은 입술을 파르르 떨며 "혀가 마비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예인은 이상한듯 "그정도냐"라고 의아해했다.

김재환은 인터뷰에서 "저는 혀만 대봤는데도 혀가 마비된 것 같았다. 예인이 정말 강한 친구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예인은 "저는 안 맵다. 원래 청양고추를 좋아해서 잘 먹는다"라고 러블리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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