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성시경,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 김민아가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성시경은 새 프로필 사진, 안지영은 새 노래, 김민아는 방송인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시경이 거사(?)를 앞두고 목욕재계를 했다.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다시 찍는 것. 성시경은 "요즘 반신욕에 재미를 붙여서 자주 하는 거 같다"며 "반신욕 하면서, 요리 레시피도 찾아본다"고 했다.
성시경은 반식욕을 마치고 베이킹을 시작했다. 생크림 또르띠야를 만들고 선물로 포장했다. 성시경은 "내가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기쁨이 있다"고 말했다.
안지영과 박지수를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안지영의 솔직한 '홀로서기' 심정이 나오자 김민아가 자신과 비슷하다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안지영은 노래 '나비와 고양이'를 녹음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비와 고양이'는 엑소 백현과 함께 부른 곡으로 음원 발표와 동시에 큰 흥행이 됐다.
김민아는 5년 진행했던 기상예보를 그만두게 되면 5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기분이라 속상할 거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아는 마지막 기상예보를 앞두고 잠을 못이뤘다고 말했다. 김민아는 기상예보를 그만둔 뒤에 허탈함에 눈물을 흘렸다.
과거 김민아는 스스로 셀프 스타일링과 이동 등을 해결하다가, 방송인으로 전향하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일정을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아는 "전 보다 확실히 여유가 생겼다. 이동하는 동안에 대본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뭘 준비할지 고민을 해볼 수 있다"며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기분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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