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지훈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가운데, 유족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15일 故 박지훈의 가족은 고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유족 측은 "실수로 연락 못 드린 분들이 있으실까 염려되어 따로 글을 올린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제 동생 하늘나라로 잘 보냈습니다. 저뿐 아니라 저희 가족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유족은 故 박지훈을 향한 애도의 물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故 박지훈은 지난 11일 위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32살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만 고인의 소식에 대중들은 충격 받았다. 이내 대중들은 고인에게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故 박지훈의 누나 역시 슬픈 심경을 전했다. 누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9년 2월 5일, 제 동생이 갑자기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시한부라는 말을 3개월씩 나눠 들으며 힘겨운 투병 생활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늘 가족이 우선이었던 착한 아들이자 동생이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제 동생.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이라도 기억해달라"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박지훈의 사망 소식에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도 다시 주목 받았다. 고인은 '시카고 타자기'에서 황금곰 출판사 신입사원 역으로 분해 열연했다. 또 모델로도 활동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랬던 고인이 세상을 이른 나이에 떠나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1년 3개월간의 힘들었던 투병 생활 끝에 세상을 떠난 故 박지훈이 하늘에서는 편안하기를 바란다.
한편 故 박지훈의 삼우제는 오늘(15일) 오후 5시 경기 고양시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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