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장민호의 취향이 공개됐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주름 많은 남자 장민호의 러브하우스가 전파를 탔다.

트롯신사 장민호가 미우새에 등장했다. 장민호의 집은 깔끔했다. 이에 미우새 어머니는 "외모도 깔끔하니 집도 깔끔하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반찬은 장민호의 형수님이 가져다 주신 것이었다. 하지만 장민호는 밥을 처음하는 듯 했다. 어머니에게 전화로 쌀을 몇 번 씻어야 하느냐 물어봤다.

이어 장민호는 새빨간 팬티를 접으며 취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팬들은 장민호의 취향을 알고 빨간 팬티를 많이 선물한다고 말했고, 신동엽은 "고급정보이다"고 말했다.

이날 장민호 집에 영탁이 찾아왔다. 영탁은 장민호가 필요하다고 했던 커튼을 사들고 왔다. 장민호는 영탁에게 자신의 옷을 선물했다.

홍선영과 김민경이 호랑이관장 양치승을 찾았다. 양치승은 많이 먹고 운동을 즐겨야 한다고 말하자, 홍진영과 김민경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민경과 홍선영은 음식을 하나씩 외치면서 덤벨 스쿼트에 돌입해 웃음을 유발했다. 양치승은 "운동은 먹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음식을 이야기 하면서 하니깐 시간이 금방간다"고 말하며 운동을 이끌었다.

운동 후 김민경과 홍선영은 먹방을 시작했다. 홍진영은 "운동을 하고, 밥을 먹는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하지만 김민경과 홍선영은 먹으려고 운동을 한 것이라며 홍진영을 타박했다.

홍선영과 김민경은 처음만난 사이지만, 굉장히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홍진영은 "둘이 친해져서 이제 더 많이 살 찔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배정남은 자신의 신발과 옷을 김종수에게 선물하려고 했다. 하지만 김종수는 자신의 스타일과 다른 옷과 신발을 보며 계속 거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의 옷은 유니크했다.

한편 유인영은 "약혼자가 있는데, 애인을 뺏는 것이 가장 못된 역할이었던 거 같다"며 "부자 역할을 맡아 연기를 하면, 외부활동이나 잘 걷지를 않는 설정이다보니 보통 얇은 옷만 입어서 춥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