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예 홍승희가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를 통해 사극에 첫 도전한다.

홍승희가 출연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 윤상호, 극본 방지영)’은 명을 읽는 조선 최고의 역술가이자 명리를 무기로 활용하는 ‘최천중’(박시후 분)의 아름다운 도전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와 그의 사랑을 위협하는 킹메이커들이 펼치는 왕위쟁탈전을 담은 팩션 사극이다.

극 중 홍승희는 철종의 딸인 ‘어린 봉련’역으로 분한다. 경국지색의 미모와 영적인 능력을 가진 봉련이 어린 시절 그 신비로운 능력으로 인해 운명이 뒤바뀌는 일련의 사건을 그려내며 작품의 강렬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앞서, 홍승희는 누적 조회 수 1200만을 돌파한 웹드라마 ‘연남동키스신’에서 첫 키스 상대를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윤솔’ 역을 맡아 밝은 에너지를 선보였다. 또,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첫 에피소드의 주인공 ‘이보연’으로 변신해 신인답지 않은 날카로우면서도 섬세한 감정연기를 보여주기도. 이에 사극에 첫 도전하는 홍승희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홍승희가 출연하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는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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