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박미선이 일탈을 꿈꾼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0대 핵인싸 예능 대모 박미선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박미선은 "돈은 많이 벌어놨다. 나는 설렘을 느끼고 싶다"고 고민을 토로 했다. 이에 이수근은 "내가 박미선 남편이면, 놓아줄 수 없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방송에서 늘 남편 이야기만 하는 것도 지겹다. 일탈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수근은 "외도를 하려고 하느냐"고 했다. 하지만 박미선은 "늘 가던 곳에서 벗어나는 게 일탈인 것이다"고 했다.
박미선은 현재 유튜브로 많은 경험과 독자를 하고 있었다. 이에 이수근은 "지금도 늘 설레일 거 같은데, 설레지 않느냐"고 했고, 박미선은 "이게 설레이는 것에 시작이 되긴 했다. 하지만 아직도 난 목마르다"고 말했다.
이훈 닮은꼴 치과의사 이준호가 등장했다. 이준호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해서, 지금까지 철인 3종을 하고 있다"고 했다. 운동을 너무 많이 하다보니, 환자들이 "오늘 컨디션이 괜찮느냐"고 묻거나, 주변에 운동을 많이 한다고 구박을 하는게 고민이라고 했다.
이준호는 "일주일에 2~3회 운동을 한다. 주말에는 매주 경기를 나간다"고 언급했다. 아내도 이해해주고 있지만, 서장훈은 "앞으로는 가정과 치과에 더 충실하라"고 조언 했다.
이날 이준호의 점괘는 이가 깨져서 치과에 오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이었다.
36살 프로레슬러 김수빈이 등장했다. 2018 무제한 챔피언이었다. 바리스타와 축가를 부르는 일도 겸하고 있다고 했다.
김수빈의 고민은 "친누나의 결혼이 다음주인데, 매형이 싫어서 결혼식을 갈지 말지 고민이다"꼬 했다. 둘은 감정의 골이 굉장히 깊은 사이라고 했다. 매형이 동갑인데, 예의가 없다고 했다.
그는 "매형과 만났을 때 수면바지를 입고 얼떨떨하게 건성으로 인사를 하는 모습이 첫 인상이었다"며 "이름도 모르고, 직업도 모르고 직접 자기 입으로 이야기 한 게 없다. 우리집에서 함께 지내고 있어서 열이 받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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