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율희가 쌍둥이 셀프 백일상을 준비했다.

16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는 반가운 율희네 쌍둥이, 재율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시어머니, 시누이와 쌍둥이들을 위한 셀프 백일상과 더불어 뜻깊은 선물을 준비했다. 재율이의 두 돌 생일도 함께 기념했다.

율희는 "쌍둥이와 더불어 두 돌이 된 재율이를 위해 특별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며 "쌍둥이들이 태어나고 잘 챙기지 못한거 같아서, 그날 하루 만큼은 재율이한테 집중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쌍둥이 딸과 재율이 엄마 율희는 "쌍둥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순하다. 새벽에 엄마를 잘 자게 해주는 효녀들이다. 건강하게만 잘 자라줬으면 좋겠다"라며 말했다.

이날 김승현과 김승현 아버지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준비했고, 가녹음이 진행됐다.

김승현은 한층 성장한 노래 실력으로 칭찬을 받았고, "부모님이 합심하셔서 도와주시는데 제가 열심히 안 할 수가 없다"라며 털어놨다.

그러나 김승현 아버지는 음정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고, 박현우에게 지도를 받아 무사히 가녹음을 마쳤다. 박현우는 '사랑하는 옥자 씨'에서 '개코같은 남자'로 제목을 변경했다.

팝핀현준 큰 처남은 팝핀현준에게 홍어 먹어볼 것을 제안했다. 큰 처남은 "삼합으로 먹으면 맛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팝핀현준은 홍어 삼합을 먹은 뒤 코를 찌르는 냄새 때문에 인상을 찌푸렸다. 팝핀현준은 "저번에 홍어 먹고 너무 혼났다. 이번에는 고기, 김치랑 싸먹으면 홍어 냄새가 희석될까 싶었다"라며 인터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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