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로건 윌리엄스가 16세로 사망한 가운데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4월 미국 CWTV 시리즈 '플래시'에서 어린 배리 앨런 역을 맡은 아역배우 로건 윌리엄스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지만,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플래시'의 주인공 그랜트 거스틴은 자신의 SNS에 "나는 로건의 재능뿐 아니라 그의 프로페셔널함에 큰 감명을 받았었다"고 추모했다.
이러한 가운데 '뉴욕포스트'는 18일(현지시간) 로건 윌리엄스의 어머니 매를리즈 윌리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로건 윌리엄스의 사인을 공개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매를리즈 윌리엄스는 "로건의 예비독성 결과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로건 윌리엄스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임이 알려지면서 팬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더욱이 로건 윌리엄스의 어머니 매를리즈 윌리엄스에 따르면 로건 윌리엄스가 오디션 스트레스로 인해 13살 무렵 연기활동을 쉴 때쯤 마리화나에 손을 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로건 윌리엄스는 그 이후 다른 약물들까지 사용하게 됐고, 매를리즈 윌리엄스는 아들이 펜타닐에까지 손을 댔다고 고백했다. 뒤늦게 로건 윌리엄스의 사인이 공개되면서 다시금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매를리즈 윌리엄스는 약물 중독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인터뷰에 나서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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