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610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만 963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개봉한지 11일 만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4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프리즌 이스케이프'의 뒤는 '더 플랫폼'이 이었다.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에서 펼쳐지는 스릴러 '더 플랫폼'은 이날 하루 동안 286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만 531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사랑한 베스트셀러 '야성의 부름'을 원작으로 하는 '콜 오브 와일드'는 이날 하루 동안 263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만 5052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티모시 샬라메, 엘르 패닝, 셀레나 고메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이날 하루 동안 208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7964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버라이어티'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여성 영화인'에 이름을 올린 감독이자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힌 셀린 시아마 감독의 '톰보이'는 일일 관객수 1590명, 누적 관객수 1만 7747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5월 셋째 주 주말(16~17일) 간 승자로 우뚝 선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이번주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향후 계속해서 흥행세를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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