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손흥민이 토트넘 팀 복귀를 알렸다.
20일 축구선수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OY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흥민은 토트넘 그라운드에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활짝 웃으며 브이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이 해맑은 아이 같다. 얼마 전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그의 짧게 자른 머리도 눈에 띈다.
이날 토트넘 역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누가 돌아왔는지 보라(Look who's back!)"이라는 글과 손흥민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8일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지난 16일 영국으로 돌아갔다. 2주간의 자가격리가 예상됐으나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 자가격리할 필요가 없다는 영국 정부 방침에 따라 손흥민은 곧바로 훈련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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