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에어로너츠'가 ‘모험의 낭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에어로너츠'는 19세기 런던, 예측불허의 하늘을 이해하고 싶은 기상학자 ‘제임스’와 가장 높은 하늘을 만나고 싶은 열기구 조종사 ‘어밀리아’가 하늘을 탐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공개된 ‘모험의 낭만’ 포스터에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 이어 다시 한번 환상 호흡을 예고하는 아카데미 시네마 커플 에디 레드메인, 펠리시티 존스가 열기구를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주연배우는 영화를 위해 제작된 열기구에 직접 탑승해 실제 상공에서 촬영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던 바, 열기구 뒤로 깊게 펼쳐진 실제 지평선이 영화 속 ‘제임스’와 ‘어밀리아’의 모험에 리얼리티를 더하며 몰입을 배가한다.
특히 열기구 후프에 걸터앉아 있는 ‘어밀리아’의 모습은 그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은 자유분방한 캐릭터임을 짐작케 하며, 모두가 외면한 기상예측을 도입하기 위해 탐사를 결심한 기상학자 ‘제임스’와는 닮은 듯 다른 극과 극의 케미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개해나갈 것임을 예고한다.
또한 잔잔한 하늘에서 지상을 지그시 내려다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오직 열기구 모험만이 선사할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하늘을 향한 위대한 모험의 시작’이라는 카피가 그들 앞에 펼쳐질 환상적인 모험을 기대케 해 보는 이를 설레게 만든다.
‘모험의 낭만’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설렘을 배가하는 '에어로너츠'는 오는 6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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