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저녁 복불복 게임이 전파를 탔다.
31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북 진안에서의 저녁식사 복불복이 시작됐다.
저녁 식사 복불복 마지막 라운드는 ‘밀가루 나으리’로 눈을 가리고 머리 위에 접시를 놓아 밀가루를 전달해 눈금 실린더를 채우는 게임이었다.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밀가루를 받아야 하는상황에서 “줬어?” 라고 물었고 딘딘이 김종민에게 전달했다는 의미로 “줬어”라고 대답한 것을 잘못 이해했다. 밀가루가 전달된 줄 착각한 문세윤이 김종민 머리 위에서 접시를 치우는 바람에 김종민은 자신의 머리 위에 밀가루를 쏟아냈다. 이어서 문세윤은 김종민 머리 위에 수북이 쌓여있는 밀가루를 손으로 만지며 자신의 접시에 쓸어 담아 웃음을 자아냈다. 뒤에 있는 다른 멤버들은 “밀가루 준 것 맞냐”, “나도 받은 게 이것 뿐이다”라며 혼선을 빚었다.
게임이 끝난 후 안대를 벗은 이들은 밀가루가 수북이 쌓인 김종민의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종민은 심지어 웃옷 주머니에서도 밀가루를 한움큼 털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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