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은숙이 개인 작업실, 다용도실 주방 등에서 물건을 내 놓았다.
31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조은숙이 작가를 꿈꾸다가, 배우로 전향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은숙의 개인적인 미술, 글쓰기 작업 공간에 있는 중고물품을 공개했다. 그는 영어 자판만 있는 키보드를 소개했다. 그는 "영어 자판을 외우지 못해서 사용하기 어렵다"고 했다. 이에 유세윤은 "자판 다 외우는 사람들은 문제 될 거 없다. 판매를 하겠다"고 했다.
이날 조은숙은 한국 방송 작가 협회에 글쓰기로 들어갔다가, 배우를 하라고 권유를 받아서 배우의 삶을 살게 됐다고 했다. 이날 조은숙은 연기를 할 때 소품으로 썼던 선글라스 등을 내 놓았다. 유세윤은 빅사이즈 선글라스를 직접 써보기도 했다.
조은숙의 주방과 다용도실도 공개됐다. 인덕션 레인지, 믹서기, 미니오븐, 과일세척기 등이 나왔다. 이에 장윤정은 스티커를 다 붙였다며 아쉬워 했다.
서장훈은 마당에서 따온 두릅을 과일세척기에 넣어 성능을 확인했다. 장윤정은 "채소 씻을 때 사이 사이 씻기가 어렵지 않느냐"고 했다. 과일 세척기는 오존으로 과일을 씻을 수 있고, 물기까지 뺄 수 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인덕션과 미니오븐만 픽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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