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서진과 차승원이 '삼시세끼'서 만나 최강 조합을 완성할까.
지난 30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5'에 배우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서진 측은 "이서진이 '삼시세끼 어촌편5'의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할 경우, '삼시세끼'의 마지막 게스트가 된다. 공효진, 이광수에 이어 실로 기대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이서진은 '삼시세끼' 촬영 중이라고.
이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은 환호했다. 이서진은 '삼시세끼'의 산촌편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하나다. 차승원이 '삼시세끼' 어촌편의 대표적인 인물로, 어촌편에 출연해 활약한 것처럼 이서진은 산촌편에 매번 출연해 활약했다.
이서진과 차승원이 만날 경우, '삼시세끼' 어촌편과 산촌편이 크로스 되는 역사적인 만남이다. 지난 2014년부터 방송된 '삼시세끼'이기에, 두 사람이 만나면 6년 만에 성사되는 첫 만남이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차승원은 나영석 PD에게 "요즘 서진 씨 뭐하냐"라고 물은 바 있다. 이에 유해진도 "지금 오라고 해라"라고 말하며 만남을 기대했다.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연락했지만 "몸이 많이 아프다고 말해달라"라고 말하며 알 수 없는 대답을 했다. 유해진과 이서진은 산촌편에서 만난 적 있지만, 어촌편에서 만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서진은 특유의 츤데레를 보여주며 '삼시세끼'에 출연하게 되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이서진이 차승원과 만나 어촌편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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