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조은숙의 실용적인 물건이 마켓에 나왔다.
31일 오후에 방송 된 jtbc '유랑마켓'에서는 유세윤, 서장훈, 장윤정은 사진을 찍어서 마켓에 올리고 사람들을 기다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은숙이 아이들 자전거, 오븐기, 블루투스 키보드, 보냉백, 팬던트 조명, 수트케이스 등의 가격을 매겼다.
이날 비가 내려서, 안전하게 주차장에서 거래를 하기로 했다. 유세윤, 서장훈, 장윤정은 사진을 찍어서 마켓에 올리고 사람들을 기다렸다.
첫 메시지는 서장훈이 3만원에 내 놓은 아동용 자전거였다. 이어 사회적거리두기 칸막이는 장윤정의 폰에서 올렸지만, 직거래 때문에 불발 됐다.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 조은숙과 딸들은 물건이 팔리기를 기다리며 장어를 먹었다. 세윤은 장어를 먹기 전에 믹서기 구입하고 싶다는 문자를 보고 답장을 했다.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내려서 파격 세일에 돌입했다.
이날 가격 조정 ost 게임이 그려졌다. 첫 째 딸 윤이가 드라마 ost를 연주하고 서장훈, 유세윤, 장윤정이 맞춰서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첫 문제는 '겨울연가'ost였고 서장훈이 재빠르게 맞췄다.
두 번째 노래는 '도깨비'ost 세번째는 '여명의눈동자'ost, '스카이캐슬'ost '야망의 전설'ost 까지 모두 장윤정이 맞췄다.
한편 유세윤은 조은숙에게 "드라마 방영 시간 대에 따라 연기톤이 달라지냐"고 물었다. 이에 조은숙은 "아침 드라마는 보통 보는게 아니라, 설거지를 하면서 듣는것이라 볼륨을 크게 내야 한다. 하지만 미니시리즈는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호흡을 많이 주어 몰입감을 준다"고 말했다.
믹서기, 오븐기, 암튜브 등이 팔려나갔고, 구매자들은 직접 사용한 후기를 올려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장 많은 판매를 올린 유세윤이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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