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강성민이 길용우에게 녹취내용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 분)이 오혜원(박영린 분)에게 수술에 대해 한광훈(길용우 분)에게 밝히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준혁(강성민 분)이 강태인(고세원 분)에게 최명희(김나운 분)와 한 대화 내용으로 협박했다. 최준혁은 "회장님 과거 비밀이라는거. 너 혹시 한지훈 생모 말하는거냐? 너 회장님 가장 아픈 상처를 잘못 건드린거다. 이렇게라도 최명희 설득해서 결혼해 다 쓸어버리겠다?"라며 "너 그 여자 잘못 건드렸어. 그 여자 아킬레스건이 딸이다. 근데 널 가만히 두겠냐? 네가 회사 먹으려고 서주랑 미국에서 5년 동안 작업한거 최명희가 이것도 넘기더라 너 죽여달라고"라고 자신에게 최명희가 자료를 넘겼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최준혁은 "이거 터지면 회장을 치려고 했던 놈인데 그런 놈편을 감히 누가 들까? 너 나랑 혜원이한테 복수를 하려다 치명적 실수를 한거다"라며 한지훈의 생모를 자신이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런가운데 차은동의 집에 찾아간 최명희는 "너 설마 우리 지훈이 잡아서 내 집에 들어오려는거야?"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한지훈(이창욱 분)은 "네 제가 그렇게 만들거다. 은동이 제가 제 집에 데리고 들어갈거다. 은동이 제 식구 만들거다. 제 가족은 은동이랑 은동이 아버님이었다. 한번만 더 손대보세요 어머니랑 누나 그리고 준혁이형네까지 저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최명희는 "강태인 부모는? 그치들도 네 가족이야? 강태인이 네 아버지 등에 어떤 비수를 꽂으려고 했는지 알게되면 그때도 네가 이렇게 네 말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한번 보자"라고 답했다.
한서주(김혜지 분)는 "차은동이 강태인 살리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러다 엄마랑 나도 쫓겨나게 될거다. 그만해야 한다"라며 말렸지만 최명희는 오혜원을 불러 "너 차은동 막아. 네가 강태인 아버지 대신 회장님 살린그 수술 차은동이 터트리게 됐다. 어떻게 해서든 네가 그거 막아"라고 지시했다.
최준혁은 한광훈에게 녹취 내용을 들려줬고 "강태인이 지훈이 생모를 찾아서 회장님을 치려고 했다. 저 인간이 서주랑 미국에서 돌아와 맨 처음 한 작업이 이거다. 이 회사를 자기가 먹겠다. 고모부님 힘드시겠지만 침착하셔야 한다. 이 안에 강태인이 미국에서 5년동안 작업한 내용이 다 들어있다"고 폭로했다. 그리고 한광훈은 강태인을 뿌리치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차은동은 오혜원에게 수술에 대해 한광훈에게 밝히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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