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AKB48 출신 와타나베 마유가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를 은퇴했다.
1일 소속사 프로덕션 오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와타나베 마유가 연예계에서 은퇴를 하게 됐음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 활동을 계속해 가는 것이 어려워 본인 의사를 존중해 5월 31일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며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해 오랫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동안의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덧붙이기도.
와타나베 마유는 지난 2006년 AKB48 멤버로 데뷔해 '마유유'로 불리며 센터를 차지할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닛과 솔로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으며 드라마 '마지스카 학원', '사바돌', '싸우다! 서점걸', '사요나라, 에나리군', '언젠가 이 비가 그치는 날까지' 등에 다수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였지만 최근 SNS 활동을 멈추는가 하면 지난 2월 출연 예정이었던 음악방송 일정도 취소해 그를 향한 네티즌들의 걱정은 이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와타나베 마유는 오랫동안 건강 문제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큰 인기를 모았던 스타였던 만큼 연예계 은퇴 선언은 깜짝 놀랄 만할 일. 하지만 건강 문제가 달린 만큼 그 어떤 것보다 건강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네티즌들 역시 와타나베 마유의 건강 회복을 바라며 응원 어린 시선들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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