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캡쳐
JTBC '위대한 배태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태랑 6인이 첫 아바타 미션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서는 배태랑 6인이 첫 아바타 미션을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태랑 6인이 첫 만남을 가졌다. 배둘레 순위에 현주엽이 진, 정형돈이 선, 정호영이 미를 받았다. 현주엽은 "제가 농구선수 치고는 배가 좀 나온 편인데 얘를 봐"라며 정형돈이 아닌 자신이 진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못했다. 다이어트 자극을 위해 멤버들의 외모 전성기 사진을 공개했다. 안정환의 리즈 사진이 공개되고, 안정환과 김용만이 "뱃살이 장난이 아닌데?", "야식만 먹었을 뿐인데"라며 화장품 광고 패러디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의 사진이 공개되고 정형돈은 "지금이 나은데?"라고 말했고, 안정환은 "살 빼지마"라며 다이어트를 반대했다. 그리고 김용만은 "난감하다 둘다 가고 싶지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태랑 6인 몸무게가 공개됐다. 598.6kg라는 결과에 배태랑 6인이 놀랐다. 그리고 한 사람씩 체중계에서 내려가 각자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이후 제작진은 "여러분의 감량하신 몸무게 만큼 좋은 곳에 기부를 하려고 한다"라고 다이어트 의지를 높이기 위한 목표를 밝혔다.

각자의 목표 몸무게를 정한 6인이 다이어트 실패 공약을 밝혔다. 김용만은 "안돼면 무모를 하겠다. 온몸 왁싱 전부다"라고 공약을 걸었다. 이어 정형돈은 "kg당 천만원씩 기부하겠다. 좋은 일에 쓰신다고 했으니까 실패하면 1kg당 천만원을 기부하겠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김호중은 "시청자 사연 추첨을 통해 자동차를 기증하겠다"라고 말해 남은 사람들이 부담을 가졌다.

정호영은 "저희 식당에서 80분 추첨해서 제가 식사 대접을 하겠다"라고 말했고, 이어 안정환은 "나는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거를"라며 2002년 월드컵때 입었던 유니폼을 기증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현주엽은 부담감에 목표 체중을 '107kg'으로 조정하고 안정환의 제안에 '소한마리'를 공약으로 걸었다.

다이어트 첫 미션이 공개됐다. 시청자가 사연을 통해 배드민턴이 살 빠지는 운동인지 검증을 부탁했다. 이에 김용만은 "배드민턴 해봤는데 5분만 해도 힘들어서 못한다. 살찌는 이유는 하나다 끝나고 술을 먹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배태랑 6인은 셔틀콕 자동 발사 로봇을 상대로 릴레이 대결을 하게됐다.

겨우 적응했던 패턴이 달라지자 멤버들이 당황했다. 2라운드에 현주엽의 활약으로 70개를 넘겼다. 이후 정형돈은 "중간중간에 호영이 형 뭐야"라며 소리쳤다. 그리고 김호중은 "뒤에서 누가 밧줄로 잡아당겨요?"라며 어설픈 정호영에 웃음을 터트렸다. 마지막 라운드 배태랑 6인이 첫 아바타 미션에 성공했다. 그리고 배태랑 6인이 배드민턴이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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