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다솜 기자] 파올로 셰프가 등장했다.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의 배달음식이 공개됐다.
윤두준은 프로슈토 루콜라 피자를 장인 정신으로 화덕에서 구워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징어 파스타 1개, 아마트리치아나 1개, 마르게리타 피자1개, 문어샐러드 1개” 주문이 들어왔고 정세운은 배슐러로 의심했다. 곧이어 들어온 주문이 배슐러였고, 그는 40년 경력에 빛나는 유명 셰프였다.
제작진은 “셰프님이 주문한 걸 모르고 요리할 거예요”라고 전했고, 파올로 셰프는 “잘 됐네요. 배달 음식 자체가 매우 까다로운 거예요. 제가 만약 배달을 해야 한다면 파스타는 안 했을 거예요. 이탈리아 사람이라 알단테로만 먹거든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샘킴의 파스타를 맛 본 파올로 셰프는 "만족스럽다"고 평했다.
한편 ‘배달해서 먹힐까?’는 태국, 중국 그리고 미국을 거쳐 이번에는 한국이다? 현지의 맛, 이젠 내 집으로! 샘킴 셰프의 배달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돌아왔다! '현지에서 먹힐까?'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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