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굿캐스팅' 캡처
SBS '굿캐스팅'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최강희가 유인영 대신 총에 맞았다.

2일 방송된 SBS '굿캐스팅'(연출 최영훈/극본 박지하) 12회에서는 임예은(유인영 분)을 지키려다 총에 맞은 백찬미(최강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찬미는 탁상기(이상훈 분)가 요구한 명계철(우현 분) 장부를 들고 약속 장소로 갔다. 이때 탁상기는 백찬미에게 혼자 오라고 말했다. 이에 임예은은 백찬미가 탁상기를 만난다는 사실을 동관수(이종혁 분)에게 보고했다.

앞서 백찬미는 임예은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겼다. 백찬미는 임예은에게 “3년 전에 만나야 했던 사람이 너라는 걸 알았을 때 겁이 났다다"며 “민석이 살던 집 앞까지 가서 벨을 눌렀는데 누가 나오면 어떡하지 엄청 불안하고 초조했는데 다른 사람이 나왔을 때 사과할 기회마저 사라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도 나 때문에 위험해질까봐 겁났지만 다시는 그런 일 만들지 않을 거다"며 "주려던 건 민석이 옆에 두고 갈게”라고 했다.

백찬미는 권민석(성혁 분)의 납골당을 찾아가 “마이클 잡은 다음에 오려 했는데 다시 못 볼 수도 있어서 왔다"며 "다시 오겠다는 약속은 못하겠지만 널 죽인 범인은 꼭 잡을 거다"고 말했다.

그러나 탁상기는 옥철(김용희 분)로 추정되는 남성이 몰고 온 차량에 치여 바다에 빠졌고 남성은 백찬미를 향해 총을 겨눴다. 임예은은 남자에게 그만하라며 앞을 가로 막았고 이때 백찬미가 대신 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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