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입자' 포스터
영화 '침입자'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침입자'가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영화 '침입자'가 지난 8일 하루 동안 2만 758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1만 639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침입자'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5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시선을 끈다.

'침입자'의 뒤는 '위대한 쇼맨'이 이었다.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이날 하루 동안 345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9만 3268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는 이날 하루 동안 200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3327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신혜선, 배종옥 주연의 무죄 입증 추적극 '결백'은 개봉 전이지만 시사회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18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824명을 달성하며 4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일일 관객수 1807명, 누적 관객수 20만 2054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첫 한국 상업영화 '침입자'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결백'이 출격하는 만큼 극장가 판도가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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