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임보라/사진=헤럴드POP DB
스윙스 임보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윙스, 임보라가 공개열애 4년만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확인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8일 래퍼 스윙스와 임보라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SNS를 통해 흘러나왔다. 스윙스와 임보라가 함께 찍은 커플 사진들이나 쿠킹 클래스 영상이 삭제된 것.

하지만 결별설에 대해 스윙스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임보라 측 역시 "확인할 수 없다"는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7년 4월 열애를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그 이후 두 사람은 공개커플로서 SNS 럽스타그램은 물론 방송에도 동반출연하는 등 스스럼 없이 애정을 표현해 대중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8년 7월 MBC 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 스윙스와 임보라는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다. 그래서 최근에 평생 연애만 하자고 말했다"고 솔직한 결혼관에 대해 털어놔 화제가 되기도.

스윙스와 임보라의 결별설이 불거진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지난 3월 스윙스가 SBS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하자 임보라가 그를 보기 위해 스튜디오에 함께하기도 했으며, 한달 전인 지난 5월 임보라가 자신의 중학교 졸업 사진을 SNS에 게재하자 스윙스는 빠르게 '좋아요'를 눌렀기 때문.

그러나 하루아침에 사라진 스윙스, 임보라의 럽스타그램과 유튜브 영상에 네티즌들은 공식입장은 없지만 헤어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EP앨범 'Upgrade'로 데뷔. 엠넷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스타래퍼로 비상했다. 임보라는 1995년생 유명 쇼핑몰 피팅 모델로 각종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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