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every1 '비디오 스타'
MBC every1 '비디오 스타'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강부자가 피부관리 비법을 전했다.

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 스타'에서는 '200회 레전드 특집! 혜자미 광광(狂光) 특집'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강부자, 혜은이, 이성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00회를 맞아 게스트 등장 전 MC들은 소감을 밝혔다. 먼저 박소현은 “힘든 순간들이 몇 번 있었다”라며 앞서 김수미의 눕방 사건과 함께 타이머로 녹화 시간을 측정했던 일을 언급했다.

이에 김숙은 “오전 녹화 3시간 이내 끝낼 것”이라며 “우리가 그걸 해냈다”라고 말했다. 게스트 소개시간에 산다라박은 “라인업의 막내가 지난해 환갑이라더라”라며 "제일 어르신이 내년 팔순”이라고 소개했다. 게스트는 국민 개그우먼 이성미, 국민가수 혜은이, 국민 배우 강부자가 등장했다

강부자는 최초로 꽃가마를 타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강부자는 "뭔지도 모르고 나왔는데 사실 박나래, 김숙 씨 보고 싶어 나왔다"라며 "TV를 보는데 어쩜 저렇게 일을 열심히 할까 싶어 후배지만 배울게 많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혜은이는 "저는 강부자 선생님 나오다고 해서 따라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박소현은 박소현은 "10년 전에 드라마 했을 때 그대로다"고 감탄하며 피부관리 비법을 물었다. 그러자 강부자는 "별거 없고 아침 저녁으로 100번씩 때리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부자는 "처음에는 아침저녁으로 백번 때렸고 요즘에는 꾀가 나서 스킨 바르고 30번, 로션 바르고 30번, 크림 바르고 30번, 덤으로 10번 40년 전부터 그렇게 했더니 늘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성미는 “뭐든지 맞아야 한다”고 하자 강부자는 “주사 맞는 것보다 이거 맞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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