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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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쇼에서 SES 멤버 슈의 추가 범죄 정황을 다뤘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쇼에서는 슈의 해외 원정 도박 혐의와 그의 범죄로 고통받는 세입자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날 한 기자는 "슈의 6억 빛과 관련된 사기 혐의를 조사하던 중에 또다른 중한 혐의가 드러나게 된다"며 "2016년 8월~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무려 7억 9000만원의 원정 상습 도박을 한 혐의 추가됐다"고 전했다.

이어 "슈는 영주권자 이지만 한국 국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해외 원정 상습 도박 혐의가 인정되어, 2019년 2월 불구속 기소됐고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 선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슈(본명 유수영)는 원정도박 빚 관련 소송까지 패소하며 궁지에 몰렸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5부(부장판사 이동욱)는 박 모씨가 슈를 상대로 제기한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슈의 지인인 박 씨는 지난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만난 슈에게 도박 자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했다며 2019년 5월 슈를 상대로 3억 4천만 원대의 대여금 반환 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