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침입자'가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의 장편 데뷔작이자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스릴러 영화 '침입자'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2만 421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4만 609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무엇보다 '침입자'가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6일째 그 자리를 지켜내 눈길을 끈다.
'침입자'의 뒤는 '위대한 쇼맨'이 이었다. 재개봉한 휴 잭맨 주연의 뮤지컬 영화 '위대한 쇼맨'은 이날 하루 동안 371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9만 6979명을 달성하며 2위를 고수했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의 SF 공포 스릴러 '언더워터'는 이날 하루 동안 191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0만 5240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이날 하루 동안 1870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0만 3922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4DX로 재개봉한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일일 관객수 1185명, 누적 관객수 389만 7934명을 세우며 5위로 상승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이후 첫 한국 상업영화 '침입자'가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으며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오늘(10일) '결백'이 출격하는 만큼 어떤 대결구도를 형성하게 될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