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본사DB
박명수/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명수가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해 조언을 건넸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유쾌한 한 시간을 선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청취자는 지인이 자녀 영어 교육을 위해 호주로 어학연수를 보내라는 조언을 들었다며 박명수에게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저도 맨날 제자리걸음"이라며 "영어가 필요하면 하게 되지 않을까. 어떻게든지 해야 살게끔 되면 자연적으로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면 대화가 늘 거다. 이성친구 만나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호주로 가게 되면 다만 호주분을 만나야겠다"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몇 몇 연예인들이 해외 유학 가서 한국말만 더 늘어오는 경우가 있다. 가서 한국인 친구들을 사귀면서 친해져서 돌아오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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