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tvN '가족입니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추자현과 한예리가 서로 다른 의견으로 다퉜다.

1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는 김은주(추자현 분)와 김은희(한예리 분)가 서로 다른 의견으로 싸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은주는 김은희에게 "너 아버지 얘기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고, 김은희는 윤태형이 찾아와 알려줬다고 답했다. 이에 김은주는 "아버지 불면증이었다"라며 "우울증약 부작용이 자살이다. 아버지 우울증 약 드시고 계셨을수도 있다"고 답했다. 김은희는 "우울증 약 수면제 이런 단어들 아버지랑 너무 안 어울리는거 같아"라고 말했고, 김은주는 "왜 중학교 졸업한 아버지는 세상 그냥 단순하게 사는줄 알았어?"라고 독하게 말했다.

김은희는 "어렸을때 엄마가 언니만 데리고 나갔다가 들어온거 기억해? 나는 매일밤 울면서 기다렸는데 언니는 들꽃 살랑살랑 흔들며 들어왔다"라며 어릴적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김은주는 "기억이라는게 정말 이기적이다. 그때 나는 매일매일 춥고 배고팠다. 근데 너는 새옷 입고 아버지가 해주는 밥 먹고 있더라. 기억이라는게 이렇게 달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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