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박장데소' 방송캡쳐
SBS '박장데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감동 이벤트로 장도연을 이기고 첫승을 얻었다.

전날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박장데소'에서는 박나래가 감동 이벤트로 첫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와 장도연은 "저희의 이름을 걸고 박나래, 장도연의 데이트 컨설팅 사무소를 오픈했다. FUN한 데이트를 위해 박나래 장도연이 여러분들 곁에 직접 출장가겠다"라며 '박장데소'의 시작을 알렸다.

의뢰인의 사연이 공개돼고, 장도연이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의뢰인 남자친구 김용호 씨와 만났다. 장도연은 #무릎 꿇게 하는법 #옥상으로 따라와 #옥수수 털기로 데이트 코스 해시태그를 공개했다. 이어 장도연은 "민경씨가 가면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곳이다. 포토스팟 카페"라며 압구정 한복판에 있는 카페로 향했다.

이후 장도연은 출장 원데이 사진 클래스를 준비했다. 선생님의 꿀팁으로 찍은 사진에 장도연은 "SNS에서 본 인싸 사진이다"라며 감탄했다. 장도연의 리액션 교육에 김용호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리액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인물 사진부터 음식 사진까지 격자선을 활용한 꿀팀들에 장도연은 "똥손들한테 정말 꿀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민경은 "저렇게 찍어주고 있다. 오빠가 찍어주고 사진 보내고 반응을 해준다. 예전에는 물어봐야 대답했었는데 이제는 잘 나온다고 알아서 말해준다"라고 사진 클래스의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취향이 다른 두 사람을 위한 핫플레이스 복합문화공간에 이어 장도연은 "이곳은 진짜 힘을 많이 준 곳이다. 메뉴 중에 진짜 핫한 인싸 메뉴가 있다"며 데이트 코스의 마지막 장소 신사동에 있는 레스토랑을 소개했다.

성수동의 공장개조 카페에서 박나래가 김용호를 기다렸다. 박나래는 "민경씨가 인싸잖아요. 무조건 아실거다. 나무 위에 트리 하우스가 있다. 요즘 가장 핫하고 인싸들이 많이 간다는 성수동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나래는 김용호에게 "제가 결혼으로 이끈 커플만 다섯 커플 정도가 된다"라고 어필했다.

다음 장소로 이동하던 중 김용호는 클럽 이야기에 박나래에게 "저 혹시 기억 안 나세요? 제가 대학생때"라고 말해 박나래가 불안해했다. 김용호가 "장소는 종각 종로. 스테이지에서 친구랑 술 먹고 있는데 제 친구한테"라고 말하자 박나래는 "거기까지"라며 막았다. 이어 김용호는 "같이 놀자고 하셨는데 저희가 다음 스케줄이 있어서"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다음날 일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라며 안심했다.

박나래가 김용호를 데리고 서울 한복판에서 만나는 프리다이빙 카페를 찾아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기초교육을 받은 박나래는 커플 수중 인생샷을 위해 소품들을 꺼냈다. 이어 박나래는 이민경을 위해 개인적으로 준비한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민경이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용호, 이민경 커플이 박코스를 선택해 박나래가 첫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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