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초희가 이상이 앞에서 술주정을 부렸다.

14일 밤 7시 55분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술에 취한 송다희(이초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다희는 윤재석(이상이 분)에게 서운함을 느껴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셨고 송다희는 술에 취한 채 최윤정(김보연 분)의 집으로 향했다.

송다희는 윤재석을 보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고 술주정을 부렸다. 이에 윤재석은 송다희의 입을 막았다.

송다희는 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향했다. 윤규진(이상엽 분)은 최윤정에게 “엄마 처제에게 뭐 잘못한 거 있냐”고 물었고, 다음으로 윤재석에게 “그럼 너 뭐 아는 거 있나?”고 물었지만 윤재석은 모르는 척했다.

이후 화장실 문에 귀를 대고 있던 윤재석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자 "토하다가 쓰러진 거 아니냐"며 "상황도 모르는데 내가 들어갈 수는 없으니 엄마가 들어가 봐라"라고 말했다. 최윤정이 화장실로 향했다. 송다희는 토를 하다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다. 이에 윤규진, 윤재석이 차를 태워 집으로 가게 됐다.

윤규진은 송나희(이민정 분)에게 전화를 걸어 사정을 밝혔고, 놀란 송나희와 송가희(오윤아 분)가 집 앞으로 그를 마중 나왔다.

윤규진은 “어떻게 전 형부의 집에 찾아올 수 있지"라며 "가장 순한 것 같으면서도 안 그렇다”라고 말했다.

다음날 송다희는 전날 술 취해 찾아간 일로 윤재석에게 사과할 겸 윤재석에게 연락해 만남을 가졌다.

윤재석은 송다희에게 "사돈 혹시 나 좋아하냐"라고 물었고 이에 송다희가 아니라고 하자 "그럼 더 이상 이렇게 행동하지 말라"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도 나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마음을 접고 있다"며 "사돈 좋아하는 마음이 꽤 부풀어 있어서 차곡차곡 정리하면 얼마나 걸릴지 몰라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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