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근황을 담은 셀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 돗자리대신 차에서 쉬면서 공기느끼기. 얼른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왔으면. 우리 모두 꼭 햄보캐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예림은 차량의 운전석에 앉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어느새 폭풍성장해 성숙하면서도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예림이 SNS에 셀카를 업로드하는 것은 지난 2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라 더욱 반가움을 안겼다.
이예림은 배우 데뷔 전 아버지 이경규와 함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사랑합니다 고객님'과 여러 연극 무대로 연기 경력을 쌓은 그는 2018년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정식 데뷔했다.
당시 이예림은 연예인 2세라는 꼬리표를 떼고 연기자로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극중 역할을 소화하고자 무려 9kg를 증량한 것으로 알려지며 그 노력과 열정에 감탄을 불렀고 결국 연기력 호평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이 끝난 뒤에는 다시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에 성공, 또 한번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뽐냈고 최근에는 웹드라마 '미스콤플렉스'를 거쳐 지난해 MBC '신입사관 구해령'까지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를 마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는 이예림. 요요 없이 날씬한 턱선과 물오른 미모로 반가운 근황을 전하자 네티즌들 역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예림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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