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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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팽팽한 퀴즈 대결이 그려졌다.

17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대한외국인'에는 신현준, 오대환, 강경준과 WayV의 텐이 등장했다.

텐은 "태국에서 온, WayV의 텐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텐은 "저희 팀은 작년에 중국에서 데뷔했다. 중국 아이돌 그룹 사상 빌보드 차트 최고 성적에 올랐다. 이번 신곡은 강력한 베이스, 비트의 어반 장르곡이다"라고 소개했다. 텐은 "제가 열심히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한 뒤, 신곡 'Turn Back Time'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첫 번째 몸풀기 퀴즈 '뭔 말인지 알지?'가 진행됐다. 한국인팀은 신현준, 이에 맞서는 대한외국인팀은 럭키가 등장했다. 신현준은 선방으로 7문제를 성공시켰다. 이에 맞서는 럭키는 9문제를 성공시켜 몸풀기 퀴즈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지는 퀴즈는 1대1 대결이었다. 한국인팀의 출전자는 부팀장 한현민이었다. 1라운드는 한현민과 텐의 대결이었다. 텐은 "사실 제가 대한외국인 출연을 위해서 한국어 상식 수업을 엄청 받았다. 열심히 공부했다. 공부 잘 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현민은 "저는 매일 같이 늘 공부하고 있다. 신문도 열심히 보고있다. 저 그냥 경제사랑, 뭐 이것저것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텐은 "시간 있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 뒤 '30초 캐리커쳐'에 도전했다. 텐은 "저는 원래 종이말고 아이패드에 많이 그려요"라고 말하며 캐리커처에 돌입했다.

신현준은 그림을 보고 애매한 반응을 보였다. 럭키는 "아직 눈썹을 안그려서 그렇다"라고 말했고, 박명수는 "신기술이야. 나를 닮은게 아니고, 오대환씨를 닮은 거 같다. 알베르토도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텐은 새로운 유형의 그림 천재에 등극했다. 한현민은 정답을 맞춰 2단계로 진출했다. 한국인팀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만들어"라며 액자 퀴즈 문제에 놀라는 모습이었다. 한현민은 연속 정답으로 찬스권 도라지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다음으로는 '시골경찰'팀의 차례였다. 오대환은 '그땐 그랬지 퀴즈'로 1대1 대결에 돌입했다. 텐은 "저 데뷔때는 투블럭에 스트래치 넣은 스타일을 해봤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상 깊다고 말해줘서 마음에 들었다.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건 바가지 머리였다. 무대 위에서 멋있게 하려고해도 강아지느낌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오대환은 안젤리나와의 3단계 대결에서 탈락했다. 다음으로 도전한 강경준은 처음으로 2층에 진출했고, 아비가일과의 6단계 퀴즈에서 탈락했다.

한국 거주 3년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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