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강남의 아내이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상화가 단발로 변신한 근황이 연일 화제다.

20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 Back to black #오빠나어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로 헤어스타일에 변신을 준 이상화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블랙 끈 민소매 상의를 입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앞서 브라운 컬러의 긴머리였던 이상화는 블랙 컬러의 단발헤어로 변화를 줘 이전과는 또 다른 세련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남 인스타
강남 인스타

이를 본 남편 강남은 "이뽀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코요태 신지는 "오빠는 아니지만 이쁨~"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스벤 크라머는 스마일 이모티콘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너무 잘 어울려요", "사랑스럽다", "다른 사람 같아요", "단발도 찰떡이네요", "진짜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상화의 변신에 감탄하고 있다.

앞서 이상화는 2018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따낸 이후 지난해 5월 "고질적인 무릎 부상으로 인해 몸 상태 회복이 되지 않는다"며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좋은 모습으로 팬들이 기억할 때 선수 생활을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은퇴식을 가진 바 있다.

이후 지난 2019년 10월 가수 강남과 결혼했고,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며 달달한 부부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이상화는 남편 강남과 함께 본부이엔티에 소속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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