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아이들 등원을 맞아 데이트를 결심했다.

20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5개월만의 유치원 등원을 준비하는 강성연, 김가온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연은 아침부터 아이들과 정신 없는 시간을 보냈다. 드디어 유치원 등원을 시작한 것. 아이들 등원 준비로 눈코 뜰 새 없는 강성연에게 김가온은 “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하원까지 시간이 남는 게 얼마 만이냐”며 “데이트 하자”고 말했다.

강성연 역시 “거의 5개월 만이다. 호캉스 어떠냐”며 “통유리로 된 예쁜 카페에도 가고 호캉스 가서 책도 보고 나오면 시간이 딱 맞는다”고 신나게 말했다. 김가온은 “자연 좋은 곳에 가자”고 말했고 강성연은 “우리도 고급스러운 곳 좀 가자”며 “금슬 좋은 부부들은 입덧도 대신 해준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가온은 “셋째 생기면 나도 입덧 대신해주겠다”고 말했고 강성연은 이를 외면해 웃음을 안겼다.

김가온은 “오늘은 연애 모드”라며 “결혼한 지 8년인데 데이트에 로맨스가 필요하다”고 강성연을 계곡으로 이끌었다. 두 사람은 가는 동안 신혼 여행 에피소드를 나누며 데이트를 앞둔 설렘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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