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최태준/사진=헤럴드POP DB
박신혜, 최태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연인 최태준에 대한 변함 없는 애정을 조심스럽게 드러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박신혜는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살아있다' 개봉을 기념해 매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신혜는 공개 열애 중인 최태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이왕 공개 열애를 하게 됐는데 지금도 잘 만나고 있다"고 쿨하게 답했고, 이러한 그의 멘트가 곧장 기사화되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2018년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공개 연애 커플로 거듭난 박신혜와 최태준. 한 살차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학과에 재학하며 한 학번차 선후배 사이였다가 지난 2017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째 예쁜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셈.

SNS에 서로를 암시하는 게시물을 남긴다거나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해 언급하는 등 별다른 핑크빛 조짐 없이 조용한 연애를 이어온 만큼 두 사람을 두고 일각에서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날 박신혜의 이 같은 말로 두 사람의 애정전선은 여전히 굳건함이 확인되었다.

현재 최태준이 군 복무 중인 터라 박신혜는 이른바 '곰신(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둔 여성을 일컫는 말)' 대열에 합류한 상황이다. 최태준은 건강상의 이유로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고 지난해 8월 1일 입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이날 박신혜가 연인 최태준을 언급하면서 두 사람을 둘러싸고 또 한번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개봉을 앞둔 박신혜 주연 영화 '#살아있다'에 대한 기대는 물론 박신혜와 최태준 두 사람이 앞으로도 예쁜 연애를 이어가길 바라는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오는 24일 영화 '#살아있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최태준은 지난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아역 데뷔해 이후 '못난이 주의보', '엄마의 정원', '냄새를 보는 소녀', '부탁해요, 엄마', '옥중화', '미씽나인', '훈남정음' 등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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