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조권이 드래그 퀸으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조권과 위키미키가 출연했다. 이날은 스페셜DJ로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활약했다.
최근 드래그퀸을 소재로 한 뮤지컬 '제이미'의 출연을 확정지은 조권. 그는 "'제이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다. 17살 드래그퀸이 꿈인 아이가 세상의 편견을 깨고 자신의 자아를 찾아가는 멋있고 화려한 성장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조권은 "제이미 라는 인물이 실존 인물이고, 실제 주인공이 제 SNS에 영상 메시지를 전해줬다. 코로나를 뚫고 오고 싶다고 영상을 보내줘서 힘이 났다. 구글 번역기 돌려서 답장도 보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권은 "다음주 토요일부터 9월 11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면서 "오늘도 오전에 런스루를 돌고 왔다. 모든 배우가 고생하고 있다"고 말하며 뮤지컬 메인 넘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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