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사진=마고 로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고 로비가 '캐리비안의 해적' 여성판에 캐스팅 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월트 디즈니가 새롭게 제작하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여성판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 여성판 각본은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의 크리스티나 호드슨 작가가 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캐리비안의 해적' 리부트판과는 별개로 진행된다.

'캐리비안의 해적' 리부트판의 각본은 HBO 시리즈 '체르노빌'을 쓴 크레이그 메이진과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네 편을 쓴 테드 엘리엇이 맡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여성판은 현재 이름도 정해지지 않은 개발 초기 단계지만, 마고 로비와 크리스티나 호드슨 작가가 의기투합했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마고 로비는 오는 7월 8일 신작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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