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하늬가 윤계상과의 결별 후 첫 근황을 전해 화제다.

1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 곁에서 도움주신 소연샘, 소중한 나의 학우들 경희원혜쌤, 마음담아 병풍 제작해준 모리함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충도를 집중해 그리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밑그림부터 붓칠까지 섬세함을 요구하는 작업임에도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해내는 이하늬의 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완성해낸 초충도 병풍은 실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고품격이다.

이하늬 인스타
이하늬 인스타

이하늬의 초충도 병풍 완성품에 김나영은 "우와 신사임당 아니야?"라고 놀라워했고, 이동휘도 "최고"라며 엄지척을 날렸다.

그리고 오늘(2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20년 7월1일후반부의 새로운 시작. 모두에게 카오스같았던 2020년의 전반부 반년. 나머지 후반부는 숨 고르고, 새 에너지로 다시 시작 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들 각자위치에서 힘냅시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늬의 취미와 2020년 하반기를 맞이하는 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이어갔다. 지난달 11일 7년간 만났던 공개연인 윤계상과의 결별이 알려지고 첫 근황이었기 때문. 당시 이하늬와 윤계상 측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던 바 있다.

이하늬는 결별의 아픔도 잠시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이원석 감독의 신작 영화 '죽여주는 로맨스' 출연을 확정한 상황. 이하늬의 새출발과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대중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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