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인스타그램
이혜성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KBS 전 아나운서 이혜성이 퇴사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홈메이드 샌드위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은 사진과 함께 "홈메이드 뚱샌드위치. 재료: 통밀식빵 2장, 계란 2알, 청상추, 양배추, 토마토, 마요네즈 한스쿱. 혜장금 샌드위치"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혜성이 만든 홈메이드 샌드위치는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싱싱한 재료가 가득한 샌드위치가 군침을 돌게 했다. 이혜성의 놀라운 요리 실력에 팬들은 댓글로 깜짝 놀라고 있다.

앞서 지난 5월 31일 이혜성은 KBS에서 퇴사했다. 당시 KBS 측은 "이혜성 아나운서의 사표가 처리됐다"라고 밝혔다. 이혜성이 KBS를 떠나는 이유는 개인 사정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였던 이혜성이 약 4년 간의 아나운서 생활을 마치고 KBS를 떠났다. 이혜성은 KBS에서 맡고 있던 프로그램 및 라디오에 하차하며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혜성은 KBS에서 퇴사 전 마지막 라디오 방송에서 "1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속에서도 '설밤' 가족들은 늘 내편이었다. 가시 돋친 말에 상처 받은 날 한결같이 감싸안았다"라고 했다.

이어 "나는 다시 단단해질 수 있을 거다. 오해도 많이 받고, 상처 받는 말도 들을 때 토닥거려주셨는데, 그게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라고 눈물로 전했다.

이후 이혜성의 KBS 퇴사 후 행보에 관심이 쏠렸다. 이혜성이 공개 열애 중인 만큼, 전현무와의 결혼설도 돌았다.

두 사람이 커플 봉사활동을 다녀오는 등 여러 모습으로 인해 결혼설이 제기된 것.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이혜성은 결혼설 등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지만, 퇴사 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이혜성이 퇴사 후 처음으로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앞으로의 이혜성의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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